얼마 전, 제가 봄 웜톤이 아니라 여름 쿨톤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후로, 부지런히 립과 색조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여름 쿨톤 라이트의 대표 립인 롬앤의 듀이풀 워터틴트를 써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가격
올리브영에서 8900원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부담없이 살 수 있는 틴트 입니다.
케이스
딱 깔끔합니다. 미니멀하고 투명~ 한게 맘에 들어요. 다른 틴트보다 살짝 긴 편이에요. 슬림하고 긴 편입니다. 그런데 어플리 케이션이랑 입구 쪽이 금방 더러워져서 자주 닦아주긴 해야 돼요.
칼라
여름 쿨 라이트의 대표 색상이에요. 머머 핑크. 쿨톤 립 3총사 (페리페라 갓기천사, 어뮤즈 듀 틴트 일요일) 와 비교했어요. 머머 핑크가 제일 핑크 톤이고 진달래 색깔과 가까워요. 그래도 입술에 올리면 부담스럽지 않은 핑크가 돼요. 투명하고 라이트 한 핑크. 그래서 여름 쿨 중에서도 라이트 톤에 잘 어울릴 색상이에요.
듀이풀 워터 틴트는 이외에도 웜톤과 쿨톤의 골고루 있어요. 이번에 웜톤 색상의 캐니언과 쿨톤의 커스터드 모브가 새로 나왔어요. MLBB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일락 크림이 탐나네요ㅋㅋ 전 발색 사진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후기
잔잔한 광채가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게 글로시 하게 만들어줍니다. 색깔도 투명하게 잘 뽑아서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립을 만들어줘요. 어디 잘 묻어나지도 않아서 좋아요. 그런데 저는 이게 좀 잘 마르네요.. 원래 립도 여러 번 덧바르는 걸 싫어하는 성미인데, 이건 자꾸 말라가서 여러 번 덧발라주게 돼요.. 근데 그러면 더 마르는 거 같네요. 그래도 요플레 현상은 없어요.
잔잔한 광채와 부담스럽지 않게 글로시하고 투명한 립을 원하시면 롬앤 듀이풀 워터 틴트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입술이 건조하시다면.. (제가 그렇거든요) 좀 자주 마르는 것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카멕스 자주 바르게 돼요.
이상 롬앤 듀이풀 워터틴트 머머 핑크의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구매 생각하고 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됐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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