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후에 동생이 미국에 간다고 해서 달러로 잘 다녀오라고 용돈을 좀 주려한다. 그런데 막상 환전을 하려고 하면 내가 비싸게 사는 것은 아닌지 고민이 되곤 한다. 차라리 500불에서 1000불 사이 용돈 정도면 괜찮은데, 이민을 생각하시고 계신 분은 환율 몇 원 차이가 꽤 크게 날 것이다.
다음의 방법을 확인해서 가장 싼 곳을 확인 하신 후, 은행을 방문하시거나, 인천 공항에서 찾아가시면 된다.
달러 환전 싸게 하는 법
1. 마이뱅크 앱을 설치한다.
2. 환전을 클릭한다.
3. 원하는 가격을 입력한다.
4. 인천 공항 대비 얼마나 절약 되는지 나온다.
5. 마이 뱅크는 1불 당 대략 1386원에 거래 되고 있다.
6. 환전 신청을 눌러서 외화 신청 장소와 수령일을 선택하고 돈을 입금하면 된다.
공항에서 찾지 않고, 미리 외화를 찾아가는 방법이다.
1. 마이 뱅크 앱에서 환전 말고 그 밑에 환율 비교로 들어간다.
2. 달러를 사기 위해서 미국, 외화 살때, 전국으로 맞추면 아래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곳으로 뜬다.
3. 만약 집이 서울 쪽이 아니라면 가까운 환전소로 들어가보자.
4. 거리순을 20km로 잡아 검색한다면 근처 가까운 곳 중에서 가장 싸게 환전할 수 있는 곳이 뜬다.
5. 마이뱅크는 1386원인 반면, 여기서 가장 싼 곳은 1374원이다.
나도 검색해서 알게 된 방법인데 마이 뱅크 앱에서 환율을 비교하고 환전한다면 좀 더 싸게 달러를 환전할 수 있으니 큰 돈을 바꾸신다면 비교해보고 가시길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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